식용유 종류 별로 사용법과 용도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큰 차이점은 없더라도 요리하는 음식류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하면 맛과 영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카놀라유, 포도씨유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알아봤습니다.
식용유 종류 별 사용법, 특징
식용유 종류에 따라서 사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발연점도 다르기 때문에 가열할 때 주로 사용하거나 드레싱용으로 사용하는 등 사용법이 다릅니다.
카놀라유 포도씨유 차이를 비롯해서 올리브유, 해바리기씨유 등에 대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포도씨유는 튀김, 샐러드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리브유는 식용유 중에서도 고급기름에 속합니다.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고 야채 등과 함께 먹기에 좋은 식용유입니다.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단점은 발연점이 낮기 때문에 튀김요리 등에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올리브 오일도 종류가 다양한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버진 올리브, 퓨어 올리브, 포마스 올리브 오일 등으로 나뉩니다.
올리브 오일은 대체적으로 발연점이 낮아서 샐러드 드레싱 용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퓨어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240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전요리나 튀김 요리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튀김 요리나 전 요리 등을 할 때는 가격대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을 사용하는 경제적입니다.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씨유는 해바라기씨를 압축해서 얻은 식용유입니다. 국내 보다는 해외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던 식용유 중 하나입니다.

해바라기씨유 특징은 오메가3가 풍부하고 카놀라유에 비해서 성분 함량도 2배 이상 높다는 것입니다. 산화안정성도 포도씨유에 비해서 높은편이며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 범위도 넓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 부침이나 전 요리에 적합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씨유는 부침이나 전에 사용하고 카놀라유는 샐러드, 튀김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카놀라유
카놀라유는 겨자과의 유채꽃 씨 원료를 통해서 만들어지는데 한 때 유전자 변형작물이라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런 논란에 대해서는 많이 없어졌지만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경제적이고 오메가3 지방산과 리놀렌산 성분도 들어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도 꽤 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특히 다른 기름에 비해서 포화지방산도 낮고 열에 안정적(발연점 240도 이상 가능)이기 때문에 볶음부터 튀김음식까지 다양하게 요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놀라유 포도씨유 차이에 대해서 직접 비교는 하지 않았지만 아래에서 포도씨유 특징을 살펴보면서 개별적으로 특징 및 장,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포도씨유
포도씨유는 고급 기름 중 하나입니다. 리놀렌산 성분이 들어있고 몸에 좋지 않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줍니다. 또한 비타민E도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의 특징 중 하나는 다른 기름에 비해서 산패 속도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관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포도씨유의 영양성분은 다른 기름들에 비해서 풍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건강에 유리한 부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고급식용유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사용범위는 튀김요리에도 좋고 부침요리에도 사용되지만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발연점 높음)
식용유 사용법 – 주의사항
- 유통기한 보통 9 – 12개월로 1년 이내입니다. 공기와 닿으면 산패가 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보관 시 공기를 차단할 수 있고 열이나 빛과 직접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용량을 적당한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사용한 폐 식용유는 키친타월 또는 휴지로 1차적으로 닦아주고 설거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이 굳어서 하수구를 막을 염려도 있고 환경오염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올리브를 제외한 나머지 식용유 들은 발연점에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 카놀라유 발연점 240도 – 제빵, 볶음요리, 구이에 적합
- 포도씨유 250도 – 튀김요리에 적합, 카놀라유 포도씨유 두 식용유 발연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 해바라기유 240도 – 부침, 볶음 요리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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