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등산 및 산행 시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쯔쯔가무시병입니다. 쯔쯔가무시 물린자국은 직경 5 – 20mm정도의 크기로 초기 수포, 궤양을 거치면서 검은색 가피와 주변에 홍반이 생기게 됩니다. 관련 사진과 감염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쯔쯔가무시?
털 진드기를 일컫는 일본어입니다. 다른 명칭으로는 진드기푸스, 초원열이라고도 알려졌지만 쯔쯔가무시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9월에서 12월 야외 활동 후 잠복기를 거쳐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염 원인 및 증상
- 털진드기가 사람에게 달라붙습니다. 노출된 부위에 달라붙어서 흡혈을 하는데 이 때 쯔쯔가무시균이 체내로 유입이 됩니다.
- 잠복기는 1 – 3주입니다.
- 물린자국 주변은 직경 5 – 20mm정도의 딱지가 생깁니다. (구진-수포-궤양-가피)

- 증상 : 고열 39도 이상, 결막충혈, 오한 및 근육통, 기침, 구토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독감으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 관절통, 부종, 전신경련, 의식변화 등 심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 위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머릿 속부터 안 보이는 신체 주변을 자세히 살펴봐야합니다.
예방 및 치료법
-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 깔고 앉기 – 이후에는 세탁 및 건조 확실히 하기
-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작업복 입거나 긴 소매와 밴드 장착 등 옷 안쪽으로 벌레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반려동물에 붙어서 옮겨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산책 시 풀밭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야외 활동 이후 : 착용했던 옷과 장갑 등은 깨끗하게 세탁하기, 샤워하기, 진드기 물린 자국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합병증 주의
치료 약제로 독시사이클린을 주로 사용하는데 약제 복용을 한 후에도 48시간 내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병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위 약을 1주일 투여를 하면 대부분 호전이 됩니다. 단, 면역기능 저하자, 허약자의 경우에는 패혈증성 쇼크, 호흡부전, 신부전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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