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앉아서 생활하는 좌식문화가 증가해서입니다. 현대인들은 학생 외에도 직장인 등 상당수가 앉아서 일하거나 쉬는 경우가 많고 운동 부족과 생활습관 문제도 있기 때문에 치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질원인
치질은 항문 내 점막 안의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정맥인 치핵을 말합니다. 치핵은 위치에 따라서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
치질원인 대표적 2가지
- 변비 : 장 내부의 압력을 증가 시키는 원인으로 치질 발생 위험을 높여줍니다.
- 노화 : 나이가 들 수록 노화가 진행되면 특히 45세 이후에서는 이런 노화가 변비 및 치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질증상
초기에는 힘을 주었을 때 밀려나왔던 항문 조직이 다시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수준으로 심각하지 않은 정도입니다. 하지만 출혈이 동반되는 등 혈관이 늘어나는 과정이 반복되고 터지는 경우가 늘 수록 치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질이 생기면 평상시에도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치질 종류
- 치열 : 딱딱한 변을 배변 시 항문관이 손상을 받아서 생깁니다. 통증이 동반되고 휴지로 닦을 때 피가 묻어 나오거나 항문관 피부에 궤양, 비후, 유두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 치핵 : 항문 끝에 정맥혈관총일는 혈관 덩어리아 결합조직이 다양한 원인으로 변하면서 심하면 항문 밖으로 도출됩니다. 이런 증상을 말하는데 치질 증세를 지칭할 때부분 치핵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내치핵, 외치핵으로 나뉨)

- 치루 : 항문 외 옆으로 별도의 길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항문샘에 염증이 생겨서 안쪽과 바깥쪽 피부 사이에 터널이 생기는데 그 구멍을 통해서 분비물이 나옵니다.
치질은 1기 – 4기로 단계별로 나뉩니다. 1기와 2기는 초기단계로 출혈이 생기지만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3기부터 수술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치질 3기는 치핵3기라고도 하는데 배변 시 치핵이 덩어리처럼 항문 밖으로 나왔다가 배변 후에 들어가지 않아서 손으로 밀어넣어야합니다.
4기는 3기와 비슷하지만 덩어리처럼 튀어나와 있고 혈전이 생기게 되면서 통증이 동반합니다.
치질 예방 및 치료법
- 섬유질이 포함된 음식을 주로 먹기 :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좌욕 : 따듯한 물(약 40도 내외)로 5분 정도 하면 항문 주변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증상이 호전 될 수 있습니다.
- 식습관 관리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인 야채, 과일을 자주 먹고 고구마, 호박 등도 도움이 됩니다. 정제된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통곡밀과 현미를 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물을 충분히 마셔주기 : 물을 자주 마시면 변비가 예방됩니다.

- 화장실에서 앉아서 책보거나 휴대폰 보는 습관 버리기
-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있는 습관 고치기 : 일하거나 공부 할 때도 중간에 일어나서 움직여주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
- 약물과 수술적인 처방을 받는 것이 빠릅니다.
- 한의학적인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질이 심하지 않다면 한방적인 방법과 비수술적인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기의 경우에도 이런 비수술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크기를 줄인 후에 관리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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