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쇼크는 저혈당증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저혈당증이 오래 지속되면 경련, 발작이 일어나 의식을 잃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비정상적인 낮은 당 상태인 저혈당증이 계속되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미리 증상에 대해서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혈당쇼크란?
저혈당쇼크는 심하면 사망에 이를 만큼 위험합니다. 저혈당쇼크는 뇌로 공급되어야 할 포도당이 부족하게되어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멈추면서 실신한 상태입니다.
심하게 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저혈당증
혈액 내에 비정상적으로 낮은 당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증상은 당뇨약에 의해 유발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배고품, 식은땀, 떨림, 피로 등이 오는데 저혈당증이 심하게 되면 발작이나 쇼크 상태가 올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신체는,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약 70 – 110mg/dl 또는 3.9 – 6.1mmol/l범위를 유지해야합니다.
아이러니 한 부분은 당뇨병이란 것이 혈액 내 높은 포도당 수치에 관한 것인데 오히려 저혈당이다는 것인데요. 이는 당뇨병 치료 약물의 부작용 때문입니다.
- 저혈당증은 인슐린을 사용하는 사람이 혈당 수치를 자주 확인하지 않을 때
- 음식 섭취를 갑자기 줄일 때
- 만성 신질환이 있는 당뇨환자
- 노령자가 젊은 사람들에 비해서 발생률이 높음
당뇨병 때문에 약물을 복용 후에 식사를 덜 먹거나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할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오랫동안 있었던 사람들은 낮은 혈당 수준에 대응하기 위한 글루카곤, 에피네프린을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저혈당증 발생이 높습니다.
저혈당 증상
- 경증 : 발한, 초조, 떨림, 실신, 배고픔
- 중증 : 어지럼증, 피로, 두통, 어눌한 말투, 시야흐림, 발작, 혼수상태
저혈당증 예방, 치료법
증상은 당, 포도당 정제 또는 과일 주스 한 잔 등과 같이 단 음료수 등으로 어느정도 안정화를 이룹니다.
이 증상을 반복해서 보이는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포도당 정제가 빠른 효과를 보입니다.
관련 증상이 심하거나 당을 입으로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할 때는 정맥 포도당을 넣어줍니다.
심한 저혈당증을 보이거나 저혈당쇼크 증상이 있다면 응급 상황에 대비해 글룬카곤을 투여합니다.
글루카곤은 간이 많은 양의 포도당을 방출하도록 자극합니다.

증상의 원인 중 인슐린종 (종양)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합니다. 약물을 투여받아서 치료하기도 하지만 수술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이 없는데 저혈당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 않지만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자주 적은 음식이라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혈당쇼크, 저혈당증 위험성
잦은 저혈당 증세는 고혈당과 마찬가지로 심혈관 발병위험을 높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에피네프린 같은 교감신경 호르몬 분비가 늘어납니다.
이때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항진하면서 관상 동맥을 좁게 만들고 혈류부전을 일으키게 됩니다.

저혈당증 증세 시 응급처치
- 사탕 먹기 2 – 3개
- 과일 주스 1개
- 꿀 1숟가락
- 설탕 1숟가락
- 각설탕, 스틱설탕 섭취
위의 당 성분을 섭취 후 15분 정도 휴식을 취합니다. 이후에 혈당을 측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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