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노란색 덩어리) 원인, 예방, 치료법 – 입냄새 원인

편도결석(노란색 덩어리)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우가 있다면 오늘 글을 자세히 읽어봐주세요. 저도 현재 이것 때문에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어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가급적이면 원인 자체를 찾아서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 및 치료를 하고 싶었습니다.

편도결석이 뭘까?

편도선이라고도 부르는 구개편도 부위에 악취를 발생시키는 노란색 덩어리를 가르킵니다.

구개편도 표면에 있는 편도에서 분비된 타액소체가 구강 내 이물질과 섞여서 생기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칼슘의 인산염과 탄산염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침이나 혀의 움직임에 의해서 밖으로 튀어 나오거나 음식을 삼킬 때 같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원인

편도선 부위에 내부 분비물과 세균, 백혈구, 림프구, 지방산, 음식물 찌꺼기 등이 고여서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데 편도선 표면의 출구 등 패인 곳에 뭉쳐서 큰 덩어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입 안 세균은 편도결석(노란색 덩어리)의 형성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세균에 의해 황화물이 생성되는데 이것이 냄새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구강 위생 부족 역시 편도결석의 원인입니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식후에 바로 칫솔질을 하지 않는 등 입안 청결 및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외에도 편도 구조의 이상, 유전적 요인, 환경 요인, 면역반응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면역 반응에 의한 결과물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는 편도결석이 문제가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입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편도결석 위치

증상

1. 구강 내 입냄새 증가

개인차가 있겠지만 구강 내 입냄새가 증가 했다면 눈에 보이는 부분 외에도 편도결석이 발생했을지 모릅니다.

2. 편도 통증 증상

편도결석이 커지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되면 목 통증(편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특히,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이런 증상이 있다면 편도 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3. 기침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목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기침이 발생할 수 있는데 건성 기침이 주로 일어나니 이런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4. 진단 받기 – 병원 방문

이비인후과 등을 방문 하면 진단 받을 수 있습니다. 의사가 직접 육안이나 손가락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육안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영상 촬영을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편도결석(노란색 덩어리) 예방 및 치료법

치료는 편도결석 크기와 위치 등 여러가지 상황을 보고 결정합니다.

편도결석 엑스레이사진

결석이 작고 증상이 경미하면 병원에서 직접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처방을 통해서 세균감염을 치료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처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편도 수술을 받는데 결석이 있던 자리를 메꾸는 간단한 수술부터 편도 제거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관리하기

  • 구강 세척(소금물 가글도 도움이 됨)
  • 식 후 칫솔질
  • 물 자주 마시기
  •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
  • 담배, 알코올 섭취 제한 하기
  • 비타민C 등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 먹기

구강 위생 관리가 근복적인 해결 방법이기 때문에 위의 사항들을 포함해서 치아 뿐 만 아니라 혀 뒤쪽까지 양치를 하여 구강 내 세균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 시 치약 성분 역시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성분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천일염 등 소금물을 활용한 입안 세척 등 구강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좋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구강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구강 내 이상 징후가 있다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먼저 받는 것도 좋습니다.

식습관 관리하기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 영양제)

편도결석 예방 - 물 마시기
  • 당도가 높은 음식(설탕 등)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주로 섭취합니다.
  • 물을 충분히 마셔서 입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
  • 흡연, 알코올 섭취를 줄입니다. (안 먹으면 더 좋음)
  • 비타민C, D 등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섭취해줍니다.
  • 아연, 셀레늄 – 면역 강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세포 조직 회복에 관여합니다.
  • 생강 – 면역력을 높여주고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프로바이오틱스 – 구강유산균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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