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폐암 환자의 약 80 – 90%는 흡연으로 인한 것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률도 늘었습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폐암 초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서도 적어보겠습니다.
폐암 원인
폐암 원인 중 상당 수는 여전히 흡연에 의한 부분이 큽니다. 환자 10 명 중 7명은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3명은? 즉, 30% 정도는 비흡연자임에도 폐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 수치가 늘어난 상황입니다.
비흡연자 폐암 원인
흡연자가 편평상피세포에 암이 생기는 것에 비해서 비흡연자는 선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처우가 좋지 않은 암에 해당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 먼지
대표적인 비흡연 폐암의 원인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실외 활동을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많은 공장 같은 근로환경,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에게 발생 위험성이 높습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 안쪽으로 들어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면, 라돈 가스 등 오염물질
대기를 돌아다니는 석면, 라돈가스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호흡기로 이런 성분들이 폐로 들어오면 화학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로 인해서 만성염증이 발생하고 폐섬유화, 폐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석면이나 라돈가스에 노출될 경우에 위험성이 있으니 항상 방진마스크 등 안정장치를 착용해야겠습니다. 라돈가스는 알파선이라는 방사선을 몸 안에서 배출하는데 이 알파선이 폐조직을 파괴해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금속, 매연
유리규산, 중금속, 화학약품, 주물업, 고무 생산 작업 등을 할 때 생기는 화학성분이 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항상 근로자 건강진단 및 작업 중 호흡기 보호장비를 착용해야겠습니다.
폐렴, 폐결핵,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
기존에 관련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에 폐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은 평소에 폐에 좋은 음식과 병원 진료를 통한 관리가 이어져야겠습니다.

유전적 요인
유전적 요인은 폐암 발병에 관여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즉, 직계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다면 폐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하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간접흡연
흡연자가 내뱉는 주류연과 담배가 타들어가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발생하는 부류연이 있습니다. 문제는 부류연에 주류연보다 독성 물질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성분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5배 더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접흡연 환자는 이런 부류연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습니다.
폐암 초기 증상 및 진단
이유 없이 계속되는 기침, 각혈, 호흡곤란, 흉통 등이 있을 때 쉰 목소리가 계속되는 경우 폐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암이 전이된 임파절이 커져서 성대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이 압박을 받는 경우 쉰 목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CT등을 통해서 1차적으로 진단하며 의심이 되면 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조직검사는 객담에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병기와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PET-CT, 뇌 MRI, 뼈스캔 등을 실시합니다.
폐암 초기 증상 진단은 저선량 CT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폐암 검진 대상자는 약 1만 원에 저선량 흉부 CT를 찍어볼 수 있습니다. 폐암 검진 대상자라는 통지를 받았다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폐암 치료법
표준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보통 비소세포암 1기부터 3기 초반까지는 수술을 실시합니다. 1기에 수술을 받고 생존할 확률은 80 – 90%입니다. 하지만 환자의 폐기능 떨어져서 수술 후 일상 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적용합니다. 고령이거나 다른 질환이 같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세포함은 수술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문데 이유는 악성도도 높기 때문에 1기도 암이 극소적일 때만 수술하고 대부분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적용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최근에는 수술 도구와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표적 항암제부터 좋은 약들도 연구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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