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독감, 감기가 동시 다발적으로 유행인 시기입니다. 얼마 전에 코로나에 걸렸다가 나았는데 다시 코로나 비슷한 증상이 재발 했는데 독감에 또 걸린 것 같다는 추측이 되어 관련 정보를 찾아서 정리했습니다. 코로나 독감 감기 증상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코로나 독감 감기 증상 구분법
결론부터 말하면 코로나 독감 감기 증상은 일반인이 쉽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전문 의료인 조차도 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증상이 많고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비슷한 증상부터 미세한 차이점을 알아두면 유추하고 병원을 방문하기 까지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독감 감기는 모두 열이 나고 기침, 인후통,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저 역시도 인후통 부터 시작되어 열이 났습니다. 기침은 코로나가 거의 완치되었을 때 났습니다. 오한과 코막힘 증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기는 보통 2 – 3일 내에 위와 같은 증상이 있더라도 약하거나 사라집니다. 물론 감기 바이러스도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증상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 증상과 비슷한 것은 감기보다는 독감입니다. 특히 고열과 오한이 오는 증상이 비슷하고 두통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근육통에 대해서는 독감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발열과 설사, 구토가 이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발열 증상으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와 독감, 코로나를 구분하는 방법 중에서 고열이 동반된다면 감기보다는 독감이나 코로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기는 발열이 없다고 하긴 어렵지만 고열 증상은 드물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두통과 피로감은 독감이나 코로나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지만 감기에서는 약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발열 증상인데, 해열제를 처방받거나 타이레놀 같은 상비약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정 의학 관련 유튜브 채널을 보면 열이 38도가 넘지 않으면 해열제를 남용해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 외부적인 방법(간단한 찬물 세수와, 물 수건 올리기 등)으로 열을 내리는 방법을 우선으로 하길 권장했습니다.
하지만 고열 증상이 오래되면 신체 다른 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정신적으로 고통이 클 수 있으니 38도가 넘었을 때는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먹거나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나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나 어르신의 경우에는 더 취약할 수 있으니 병원 진료를 꼭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화를 통해서 비대면 진료를 받아서 가까운 약국을 통해서 처방전과 약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독감 백신을 통해서 코로나와 감기 예방이 가능할까?
독감 백신으로 코로나와 감기 예방은 할 수 없습니다. 3가지 질환이 바이러스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여기에서 또 A, B, C형으로 나뉩니다. A형과 B형은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C형은 제외됩니다. 전염성은 A형 독감이 가장 높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등 200가지가 넘는다고 하니 또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감기는 백신이 없다는 것이 현재 나온 결론입니다.
결국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모든 질환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감의 경우에는 백신 뿐 만 아니라 치료제도 있기 때문에 그나마 대처법이 뚜렷합니다.

타미플루, 리렌자를 주로 처방해주는데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골 지역이나 인근에 병원이 없는 지역은 약국에 직접 구하거나 비대면 진료로 처방 받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일상 예방법
-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손 씻기, 식사 전 손 씻기
- 눈이나 코, 입 등을 문지르는 습관 고치기
- 물을 자주 마셔주기
-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 기침, 재채기 시 손수건, 휴지 등으로 가리기, 마스크 착용하기
- 독감 유행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기
- 독감의심 증상 시 병원 방문하기
- 마스크 착용
평소에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면역력을 향상 시켜줘야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 역시 좋고 식품보조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먹고 있는 식품보조제(영양제)로 비타민 C를 추천합니다. 수용성이라서 부작용도 거의 없고 면역력이 높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 장수 식품으로 유명한 마늘, 생강, 양파는 면역력 향상 뿐 만 아니라 음식의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자주 먹어주면 좋습니다. 단점은 향이 너무 강하다는 것인데 다른 향신료와 잘 조합해서 먹으면 조절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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