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석증과 빈혈이 흔한 증상입니다. 귀 안에 달팽이관이 균형을 잡아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병적 어지럼증이 발생했다면 우선은 이석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 원인 – 귓 속 평형감각 이상
귀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이석증이 대표적이지만 전정신경염이나 메니에르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귓속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긴 전정기관 어지럼증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 발생이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저도 2번 정도 겪어봤는데 푹 쉬면 하루 안에 괜찮아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정도에 따라서 2-3일 이상 어지럼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으니 병원에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리치료로도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구토, 두통, 식은땀 등이 동반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며칠은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합니다. 이때 가급적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여성, 50 대 이상에서 잘 나타나며 스트레스가 극심하거나 카페인 섭취가 많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석증은 두부 외상, 전정 신경염 등으로 인해서 허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서 석회화 혹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석회화 물질이 귀안에서 발생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비전정기관 어지럼증
비전정기관 어지럼증은 머리가 텅 빈 느낌부터 붕 뜨는 기분이 들거나 멍한 느낌으로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 듭니다.
원인으로 스트레스와 과고, 과호흡 등 심리적인 것과 탈수, 부정맥, 심장질환, 뇌혈관협착 등 뇌질환 관련 원인도 있습니다.
갑자기 일어났을 경우나 무리하거나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뇌로 가능 혈류가 줄어 의식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지럼증 원인 – 뇌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
뇌질환의 이유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골든타임을 놓치면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위험할 수가 있으므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합니다.
뇌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뇌졸중, 뇌경색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균형 잡기 어렵거나 발음이상, 물체가 겹쳐보이는 증상, 편측 감각 이상과 같은 운동장애 등의 신경학적 장애 증상,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혈관이 막혀 뇌조직이 손상되는 뇌경색과 뇌출혈 역시도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등을 잘 구분해서 대처해야겠습니다.
특히 뇌경색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겨서 계속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응급처치와 119를 통한 빠른 환자 이송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심각한 뇌종양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영상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어도 어지럼증과 함께 운동장애가 같이 동반된다면 퇴행성 뇌질환 가능성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어지럼증이 발생한다면 머리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후에도 좋아지지 않고 심한 두통이나 발음 장애, 운동 장애가 동반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합니다.
기능성 전정질환 ‘지속성 체위 – 지각어지럼증’
만약 3개월 이상 어지럼증이 지속되고 여러가지 검사에서도 뚜렷한 이상이 없다면 기능성 전정질환 중 ‘지속성 체위-지각어지럼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지속적인 어지럼증과 자세 불안을 느끼면서 스스로 움직이거나 주위 물체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복잡한 시각 자극에 노출되면 증상 악화를 호소합니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비약물적요법으로 증상이 개선 될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원인 – 심장 문제
맥박이 분당 40회 정도로 느려지거나 기립 시 분당 120회 이상 지속되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이나 판막질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질환 환자에게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장애와 어지럼증이 동반된다면 퇴행성 뇌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 들 중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어지럼증에 해당이 된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식습관 관리와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어지럼증을 예방하는 운동들도 있으니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