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다시 출몰? 빈대물림 증상, 예방, 퇴치법

빈대는 국내에서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알려진 해충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빈대 개체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이 문제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발전했고 국내에서도 다시 발견되면서 비상인 상황입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빈대 성충

빈대 종류

일반 성충은 흡혈하기 전 약 5 – 6mm입니다. 흡열을 마친 뒤에는 최대 7mm까지 늘어납니다.

약충은 알에서 부화한 후 약 1.5mm정도입니다. 5번의 탈피를 거쳐서 성충으로 성장합니다.

이외에도 알, 약충 등을 먼저 거쳐서 성충으로 성장합니다. (알은 약 10일 내외로 부화)

생육 온도는 약 15 – 35도이며, 22도에서 가장 활발합니다.

서식처는 침대 매트리스, 의자, 소파, 가구, 카페트 등입니다.

특징은 점프나 날지는 못하지만 잘 매달릴 수 있어서 사람이나 동물 등의 매개체 매달려서 이동합니다.

빈대 물림 증상(감염)

이것에 물린 후에는 물린 자국이 남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의사가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린 후에는 항히스타민제 또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크림을 처방해줍니다.

열이 발생하거나 염증, 수포가 생길 수도 있고 어린 아이일 수록 이런 현상이 발생하기 쉬우니 주의해야합니다.

빈대 예방, 퇴치법

빈대가 발견되었다면 전문업체를 부르는 것이 조기에 빈대 예방, 퇴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친환경 방제법

110도 이상 고온 스팀을 이용하여 퇴화합니다. 초기 유입 시 이 방법으로 퇴치가 가능합니다.

해외 여행 시 세탁 후 건조기를 사용하여 세탁물을 건조해야합니다. 기타 소지품들은 고온 스팀을 이용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택배도 실내로 들일 때는 박스 내부를 확인하고 집안에서는 물품을 받은 후 바로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박스는 집 밖에 놓기

화학적 방제법

피레스로이드 계열의 살충제에 대해서 빈대의 저항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빈대 출몰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규산염 같은 계열의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살충제를 사용하여 서식처 주변을 분무 소독합니다.

여름에는 1주일 1회, 겨울에는 1개월 1회 처리 과정이 필요합니다.

최근 국내외 해외 빈대 출몰 현황

프랑스 빈대 출몰 확대

현재 프랑스에서 빈대가 곳곳에 출몰하고 있습니다. 영화관, 기숙사, 지하철까지 곳곳에 출몰하고 있어서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빈대 성충

곳곳에서 빈대에 물렸다는 사람들이 발견되고 있고 심지어 학교에도 출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에서 빈대는 1950년 대에 모습이 보이지 않다가 1990년에 다시 출몰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관광이 일반화 되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에 빈대가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는 기후 변화로 인해서 더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충제에 대한 빈대의 내성이 점점 강해진 것도 이유로 보입니다.

국내 빈대 출몰

국내 인천 한 사우나에서 빈대가 출몰했고 대구의 사립대 기숙사, 고시원 등에서 출몰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에 특히 이런 사례가 많아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빈대에 물리면 다른 질병을 옮기진 않지만 열이 나기도 하고 수포나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빈대 성충

또한 이것은 사람이나 동물, 물건 등을 통해서 이동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빈대가 발생한 장소는 바로 방역업체를 통해서 소독을 해야합니다.

이 해충은 고온에 약하다고 하니 스팀이나 드라이 등을 통해서 옷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고 햇빛에 옷 등을 널어놓는 것도 퇴치 방법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미리 방역하고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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