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 운동, 24시간 일일 물 섭취량, 먹는법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에 대해서 하루 일과 별, 운동 할 때 등으로 나누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또한 어떤 물을 얼마 만큼 마셔야 건강에 좋은지, 주의해야 할 부분도 알아보겠습니다.

운동 후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운동 후 냉수를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냉수가 근육 피로 누적과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으로 인한 피로가 풀리기 위해서는 운동 중 근육에 쌓인 대사 산물이 빨리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운동 이후에 냉수를 바로 마시게 되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대사 산물이 혈액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찬물을 먹으면 호흡에 관여하는 근육이 일시적으로 경직되고 체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 속도 역시 느려집니다. 그러면 피로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후 냉수를 마시면 복통, 소화 불량,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운동 후에는 혈액이 근육 등에 우선 전달되기 때문에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서 위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냉수를 마시게 되면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기능이 저하되는 것입니다.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 유리잔 물

운동 후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냉수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먹는게 좋고 섭취량은 250 – 300mL가 적당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된 경우에는 이온 음료 등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리면 몸 속의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구토와 근육 경련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 뿐 만 아니라 이온 음료나 전해질 음료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 물 섭취량, 먹는법

성인 남성 하루 물 섭취량은 11.5컵(3.7L), 여성은 11.6컵(2.7L)정도입니다. 평균 20%는 음식이나 음료 등을 통해서 섭취를 하게 되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약 7 – 8 컵 정도를 마시면 되겠습니다.

개인별 하루 물 섭취량 계산하기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따라 증발하는 수분의 양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하루 섭취해야하는 물의 양은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더하고 100으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표준 체형의 여성은 2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의 효능과 부작용

물을 적게 마시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고 신장 결석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충분히 물을 마시면 피부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와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 역시 낮춰 줄 수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당뇨와 신장이 안 좋은 사람에게는 몸이 붓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트륨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저나트륨 혈증이 생겨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을 숙지하고 먹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루에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좋지만 한번에 과한 양을 마시기보다 틈틈히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4시간 일일 물 건강하게 먹는법

  • 기상 후 – 입안을 물로 가글 한 후에 물 한 컵 마십니다. 몸 안에 쌓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고 채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줍니다. 또한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오전 식사 전 물 한 컵 먹기
  • 오전 일하는 중 물 한 컵 먹기 – 물을 자주 마시면 금연이나 피로를 풀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오후 식사 전 물 먹기 – 과식을 막아주고 체내 염분 조절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오후 3시 공복에 물 한 컵 먹기 – 군것질을 줄일 수 있고 금연을 한느데도 도움이 됩니다. 긴장과 피로도를 줄여주는데도 좋습니다.
  • 오후 6-8시 저녁식사와 함께 물 먹기 – 저녁 식사 중간에 물을 마셔주면 체내 염분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 오후 수면 전 물 먹기 – 잠자기 전에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며 다음날 활동할 때도 몸을 가볍게 해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 보이차 주전자에 넣기

하루 7-8컵 정도를 공복에 먹는 것이 좋고, 물은 지나치게 차거나 뜨겁게 먹기보다 미지근한 물(따듯한 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수보다는 미네랄이 함유된 물이나 보이차 같은 물을 마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음양탕을 마시는 것을 권하는데 음과 양이 조합된 물을 의미합니다. 즉, 음을 상징하는 찬물과 양을 의미하는 뜨거운 물을 함께 마시는 것입니다. 크게 어려운 방법은 아니고 물 컵에 뜨거운 물을 반 정도 채운 뒤, 나머지를 찬물로 채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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