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이미 국민병으로 불릴정도로 환자수가 늘어난 상태입니다.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합병증 때문에 특히 무서운병으로 알려졌는데 합병증 중에서 당뇨 망막병증, 황반부종이 눈 합병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뇨합병증 원인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나 작용에 문제가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내로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즉,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혈액이 점액처럼 되어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 당뇨 원인 :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은 1형 당뇨병과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비만이 되어 생기는 2형 당뇨병으로 나뉩니다.
- 40세가 넘었거나 가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매년 공복 혈당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망막병증은 시력 저하를 가져오는 안과 질환입니다. 황반부종은 당뇨 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손상 중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환자 중 약 10%가 이 합병증을 겪고 있습니다.
황반부종 증상
- 안구 내 혈관이 약해져서 출혈이 방생
- 느슨해진 혈관벽에 의한 미세동맥류 형성
- 혈액 속 성분이 누출되어 망막에 쌓이게 됨
- 혈관 밖으로 유출된 삼출물이 고이면서 황반부가 붓는 질환
- 시력저하, 직선이 휘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변형 시 발생
-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시야가 흐려지거나 색을 구분 못하는 증상
- 시야에 작고 검은 점 또는 선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음
이 질환이 생기면 시력 손실,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안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저검사 : 검안경, 사진 촬영으로 눈의 유리체, 망막 등을 관찰함(비침습적으로 간단히 검사)
- 빛간섭단층촬영 : 황반부의 단면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황반부종의 정략적 측정이 가능합니다.
초기에 증상이 별로 없을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당뇨를 앓고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이 장기간 지속되면 추후 회복되더라도 시력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반부종 치료법
진단을 받았다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방법은 안구내 직접 투여하는 주사로 이뤄집니다.

기존 치료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를 억제하는 치료제를 사용했습니다. 단점으로는 내원기가니 1 – 3개월로 짧고 주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최근에 적용되고 있는 ‘파리시맙’은 다수 임상연구를 통해서 최소 연 3회 투여로도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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