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칼로리, 부작용, 주의사항

탕후루 관련 뉴스, 기사들이 많습니다. 저도 사진, 영상을 보니 먹고 싶어지는데요.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습니다. 물론 구입하긴 더 쉽고요. 하지만 칼로리가 높은편이고 설탕을 첨가하는 양이 많아서 당뇨 등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주의해야합니다. 탕후루 칼로리, 부작용,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탕후루란?

전통중국간식으로 산사나무 열매를 대나무 꼬치에 꽂아서 설탕, 물엿들을 발라서 얼린 간식입니다.

최근에는 딸기, 포도 등 과일을 꼬챙이에 꽂아서 먹기도 합니다. 국내에선 방탕후루, 탕후루, 과일사탕 등으로 불립니다.

탕후루는 처음에 거란족들이 먹던 간식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과일을 보존하기 위해서 녹인 설탕물을 과일에 발라 얼리는 방식으로 굳힌 것이죠.

원래 중국 송나라세어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산사나무 열매를 꼬치에 끼워서 먹게 했을 때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간식으로 많이 알려져있어서 칼로리가 높고 지나치게 섭취하면 당 수치를 높일 수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탕후루 칼로리

  • 노북경 산사빙탕후루 칼로리 : 70g기준, 열량은 154kcal, 함량은 69.6%
  • 영양성분 : 나트륨 26mg, 탄수화물 48. 6g, 당류 15g, 지방 1.6, 단백질 2.3g
  • 왕가탕후루 칼로리 : 1개당 150 – 250cal
  • 딸기 탕후루 : 204cal
  • 체리 탕후루 : 200cal
  • 블루베리 : 194cal
  • 샤인머스캣 : 216cal
탕후루 칼로리 - 딸기 - 포도

가격

꼬치 당 3,000 – 4,000원

프렌차이즈 매장들이 많은데 가게에 따라서 가격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탕후루 부작용 및 주의사항

탕후루의 주재료는 과일과 설탕입니다. 과일에는 과당이 있습니다. 설탕은 과당+포도당이 결합된 이당류입니다. 문제는 과당입니다.

과당은 포도당과 다른 특징이 혈액 속에서 농도가 증가해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더 먹게 됩니다.

또한 과당은 간에서 처리를 제대로 못하게 되면 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 이 중에서 일부는 대장에서 분해되는데 과정에서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감,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탕후루

문제는 포도당+과당이 대부분이 설탕은 몸 안에서 지방산과 중성지방으로 축적이됩니다. 이로인해 지방간, LDL콜레스테롤 같은 건강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됩니다.

위의 과정이 반복된다면 결과적으로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 하루 권장 당 섭취량 : 성인 남성 기준 약 50g
  • 탕후루 1개 당 들어가는 설탕의 양 : 100 – 150g

치아문제

탕후루 표면에 녹아있는 설탕은 굳으면서 끈적해집니다. 이 부분이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아 건강문제에는 금니 등의 치아 보철물이 빠지게 되거나 충치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당분은 치아에 그대로 붙어 있어서 구강 내 충치 유발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탕후루를 먹게 된다면 1차적으로 물로 가글을 하고 양치 등을 통해서 치아에 붙은 설탕 성분들을 모두 없애야만 합니다.

집에서 만들 시 주의사항

설탕, 시럽은 온도가 높고 점성이 있어서 장갑 등을 착용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설탕과 물을 2 : 1로 정해서 만드는데 다른 것보다 중요한 것은 화상의 위험입니다. 설탕을 녹일 때 특히 주의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탕후루 영양가

탕후루 - 딸기

딸기, 포도 등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과일자체의 영양성분 뿐 만 아니라 당 성분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하지만 이런 영양성분은 순수 과일이나 야채 등을 통해서도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식으로써 탕후루를 먹는 것 외에는 자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진 않습니다.

이에 일부 업체에서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를 쓴 ‘제로 탕후루’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완벽한 대안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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