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법

폐암 원인은 담배를 비롯해서, 대기오염, 요리할 때 나오는 가스 등 다양합니다. 문제는 폐암에 걸리면 생존률이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망 원인 중 꽤 높은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폐암일 정도로 췌장암과 함께 예후가 좋지 않은 대표적인 암입니다.

폐암 원인

흡연

흡연자에서의 폐암 발생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15 – 60 배 정도 높습니다. 필터가 있거나 타르의 함량이 적은 담배는 위험성을 줄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흡연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연기 속에는 약 3천 800 여종의 물질이 존재합니다. 물질에는 벤조피렌이나 비소 같은 발암 물질과 니켈, 나프탈렌, 니코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기오염

아산화황이나 이산화질소 등이 높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시골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폐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또한 석면이나 에테르, 니켈 등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들에게서 폐암 발생률이 높게 나왔습니다.

요리 등 가스레인지 사용

여성 폐암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요리 시에 나오는 일산화탄소 등 안좋은 성분 때문입니다. 특히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성분 들은 폐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통계에 의하면 요리를 자주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서 폐암 발생률이 3배 이상 높게 나왔습니다.

영양 섭취 부족

녹황색 채소 등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A를 장기간 섭취하지 못했을 경우에 폐암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이 말은 비타민 A를 비롯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들을 잘 섭취해주면 폐암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폐암 원인 - 녹황색 채소 섭취 부족

폐암 종류

폐암은 소세포암과 비소세포함으로 나뉩니다. 소세포암이 전체 폐암의 20%를 차지 하고 비소세포암은 80%를 차지합니다. 소세포암은 악성도가 높고 증식속도도 빨라서 다른 장기에 잘 전이가 됩니다.

비소세포암 중에는 편평세포암이 있는데 이는 흡연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서서히 증식하나 간과 부신, 중추신경계 등에 잘 전이가 됩니다.

선암은 비흡연자 중 여성에게 빈도가 높으며 초기에 혈관과 임파관을 침범하여 원격 전이가 빠르게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결핵 치료를 오랫동안 했거나 폐 결핵 등을 심하게 앓아서 후유증으로 폐에 상처가 크게 남은 경우에 오랜 기간이 지나면 폐암 발생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폐암 초기 증상

초기 증상으로는 무증상이 많고 다른 검사 등을 통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적으로 조영증강 흉부 CT를 통해서 종양의 크기와 형태, 위치 등을 파악합니다.

이때, 폐암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경과를 보기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자세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폐암 가능성이 높다면 조직검사 없이 PET,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초기 증상으로 더 자세히 적어보면, 입맛이 없고, 전신 위약감과 체중 감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약 5% 이상의 체중 감소가 있을 때 체크해봐야 합니다.

3주 이상의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검진이 필요하며,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온다면 병원에 바로 방문해야합니다.

흉통 역시 생길 수 있는데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갈비뼈로 전이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호흡 곤란 증세도 오는데 이는 폐암 환자의 약 25%에서 발생합니다. 기관지 내에 종양이 위치한 경우 호흡 곤란과 함께 숨을 쉴 때 쌕쌕 쉰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폐암 단계별 증상

  • 국소적 암 성정 시 – 기침, 객혈, 호흡곤란, 가슴통증
  • 주위조직 침범 시 – 쉰목소리, 연하곤란, 상대정맥증후군
  • 폐암 전이 시 – 뇌기능장애, 두통, 구토, 뼈 통증
  • 암세포 분비물질 기인 – 식욕부진, 발열, 이상호르몬 생성

이외에도 폐암의 발생 위치에 따라서 어깨 통증, 얼굴 붓는 현상, 호흡 곤란, 쉰 목소리, 두통 및 구토, 간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열과 기침, 가래가 함께 나타나는 등 폐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폐암 예방 및 치료

예방

폐암 원인 중 흡연이 가장 큽니다. 즉, 금연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또한 간접 흡연도 안좋으니 서로 배려해야합니다. 아파트나 빌라 등의 경우에는 화장실안에서도 위, 아래층에 담배 연기가 전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베란다에서 담배를 펴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55세 이상, 30년 이상 흡연자의 경우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해당하는 사람들은 저선량 흉부 CT를 통해서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소 식사와 영양관리가 필요합니다.

폐암 예방 - 흑마늘 섭취

채소와 같은 항암식품, 마늘, 흑마늘 같이 항암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섭취해줘야합니다. 특히 흑마늘은 폐에 좋다고 하니 권해드립니다.

이외에도 비타민C 같은 보조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습관과 건강하게 조절해도 폐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폐암 치료

폐암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기 폐암은 폐기능이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상태라면 일차적으로 수술을 시행합니다. 하지만 전신 상태나 폐기능이 좋지 않다면 방사선 치료를 시도해야 합니다.

조기 발견 후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폐암 환자의 5-15%는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병을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의료 기술이 발전하고 기기도 의약품도 좋아져서 과거에 비해서 치료 후 경과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