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유발 단백질을 최근에 발견했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발견했습니다. 치매, 알츠하이머는 고칠 수 없는 질환이라고 생각했지만 예방부터 치료제까지 좋은 소식들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관련된 내용을 종합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알츠하이머 유발 단백질 발견
국내 연구진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바이오융합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서 알츠하이머 유발인자의 독성을 촉진하는 세포 내 단백질을 확인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기억력과 인지능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이 환자의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노인성 반점 축적이 공통점이었습니다.
- 아밀로이드 – 베타 펩타이드로인 응집체로 구성된 노인서 반점
- 위의 물질이 세포내 다른 물질과 결합해서 뇌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승인한 알츠하이머 신약 레켐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응집체의 제어를 기반으로 하며 세포 사멸인자와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세포내 단백질 미세주입 기술을 사용하여 ‘아밀로이드 전구체 C말단 절단체’ 단백질이 아밀로이드-베타 응집체와 결합하면서 독성을 촉진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했습니다.
이 단백질이 과하게 발현하면 신경세포의 죽음 촉진하여 알츠하이머병 발병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밀로이드-베타 복합체가 뉴런을 손상키시고 염증을 일으키게 되어 아밀로이드 전구체 C말단 절단체에 의해서 더욱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알츠하이머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발견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유산균 락티카제이바실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치매(알츠하이머)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토종유산균이 알츠하이머의 대표 원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가 뇌 속에 계속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밝혔습니다.
- 베타아밀로이드 : 작은 단백질로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서 체내에 쌓이면서 유해한 영향을 끼침
- 철의 누적과 산화스트레스 농도가 증가하면서 뇌의 베타아밀로이드 침착을 촉발함

국산축산과학원 연구진이 국내 목장에서 착유한 우유성분에서 토종유산균을 발견했습니다.
- 이온 결합 등 항산화 활성이 높은 유산균 선발
실험쥐를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 아무것도 먹이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3개월 간 선발토종유산균을 먹인 집단에서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 침착이 줄었습니다.
- 선발 유산균 고농도를 먹였을 때 그렇지 않은 집단 보다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최대 41.7%감소했음
국립축산과학원은 토종유산균인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를 특허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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