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감환자가 유행기준의 5배에 이르면서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도 늘고 있어서 동시유행인 멀티데믹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독감 유행 현황
최근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에 의하면 지난 해보다 3배가 늘어난 상태입니다. 코로나 유행 직전인 2019년 보다는 약 4.6배가 늘었습니다.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일반 감기와 차이가 있습니다. 유형에는 A형, B 형, C형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행하는 시기는 12월에서 다음 해인 1월 사이입니다.
증상 및 치료법
증상으로는 피로감이 동반되어 고열이 납니다. 오한과 근육통, 두통과 인후통, 기침 등이 동반될 수 있고 2 – 3일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 등을 투여해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중증 경과로 진행하는 독감 환자, 65세 어르신이나 임산부, 영, 유아들이 고위험군으로 주의해야합니다.
다만, 타미플루 약은 부작용 사례도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관련해서 의사 상담을 통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발병 후 48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해야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관리 만으로도 치료가 됩니다. 독감에 걸리게 되면 1주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특히 평소에 당뇨나 고혈압이 있다면 폐렴 위험성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임산부나 어린아이들도 주의해야합니다.
예방 접종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도 방법인데 접종을 하면 약 60%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화와 합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국내 유행 시기 이전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은데 9월에서 11월이 적당한 시기입니다.
유형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이 글도 참고해주세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국내 유행 중
중국에서 유행했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최근 국내에서도 유행중입니다.
10월 말에는 100여명이었는데 11월에 들어서는 200여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증상 및 치료법
- 초기 : 일반 감기 증상과 유사합니다.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 3 – 4주 정도 지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지는 편이나 악화 시 폐농양, 기관지 확장증으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뇌수막, 뇌염, 심근염 등으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 특이한 부분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차 치료제로 마크로라이드 항생제가 있는데 일부 내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내성이 있다면 다른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테트라사이클린 계열과 퀴놀론 계열 항생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점은 잠재적 부작용 우려에 대한 부분입니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어린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유효한 백신은 없는 상황이고 개인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입안을 살균 소득 해주는 소금물 가글부터 인후 스프레이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최근에 목 상태가 안좋을 때는 인후염 스프레이나 천연소금을 녹인 소금물 가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금물 가글은 추천합니다.
관련내용은 위의 글을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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