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쌍화탕 효능, 부작용, 먹는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쌍화탕 종류는 많지만 음료와 일반의약품을 구분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광동 쌍화탕은 음료가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니 표기를 확인해서 먹어야 합니다.
쌍화탕은 역사가 오래된 한방약이자 차(쌍화차)로도 나와있습니다. 송나라 때 태의국에서 편찬한 태평혜민화제국방이라는 의서에 처음 등장하였고, 동의보감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쌍화탕 효능
쌍화탕이 감기약으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음양이 허할 때 쓰는 처방으로 기혈을 보해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처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쌍화탕은 사물탕과 황기건중탕을 조합한 처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광동쌍화탕 효능
진기가 소진되고 잦은 스트레스와 화로 간이 손상되거나 피로를 자주 느끼는 사람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한의원에서 직접 처방 받는 쌍화탕과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효능 면에서는 크고 작을 뿐이지 위의 사례들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몸살감기와 같이 초기 감기에도 효능을 보이는 이유는, 직접적인 치료 효과보다는 몸의 기운을 다시 회복 시켜서 나아지는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즉, 과로, 피로회복, 식은땀이 나는 등 허약체질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 약국에서 구입하는 광동쌍화탕은 성분 면에서 한의원에서 처방 받는 것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함량 등에서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요. 약국이 아닌 마트 등에서 구입하는 쌍화라고 써 있는 것은 음료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약간의 효과는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을 참고해야겠습니다.
쌍화탕 성분
쌍화탕 성분에는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 황기, 육계, 감초, 생강, 대추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백작약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으며 피로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황기는 땀을 줄이고 기를 보하며, 기혈을 빠르게 순환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숙지황, 천궁, 당귀는 보혈작용을 합니다.
감초와 계피는 식재료와 음료 등에도 자주 들어가는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말초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광동쌍화탕 먹는법
성인 기준으로 1회 1병 하루 3회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 먹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기준은 없고 너무 자주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쌍화탕 부작용 역시 꼭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효능과 장점이 많은 것이 쌍화탕이고 들어가 있는 각 약재들이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많이 있으니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먹어야합니다.
예를들어 들어가 있는 성분 중에 숙지황은 위장이 약한사람은 설사를 하거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산부 역시 주의해야 하는데, 성분 중에 들어가 있는 당귀, 천궁, 작약이 임산부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기약 복용 시 체력보강 차원에서 쌍화탕을 복용할 수 있으나 쌍화탕은 감기증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힘든 노동을 하거나 큰 병을 앓은 뒤, 온몸이 피곤하고 어지러울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는 허약한 사람에게 사용하는 피로회복제, 보약입니다.
계절마다 광동 쌍화탕 먹는법에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은 따듯하게 데워서 먹는 것이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따듯하게 데운 물에 광동쌍화탕 병을 넣어뒀다 먹거나 약간의 물과 섞어서 데워서 먹기도 했습니다.
여름철에는 그냥 먹어도 무방하고 시원하게 냉장 보관해서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식음료는 차갑게 먹는 것보다는 따뜻하거나 미지근하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위의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쌍화탕은 감기약일까?
직접적인 감기에는 갈근탕 등이 있는데, 쌍화탕이 직접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체력회복 등 소모된 진기를 보충하고 몸의 피로를 없애주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감기 등 질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광동 쌍화탕 박스포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방 피로회복제라는 글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광동쌍화탕 가격
광동쌍화탕 가격이 계속 올랐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방광역시 기준으로 한 박스에 5,000원 대였는데 최근에는 7,000원 정도합니다.

평소에 한 박스 씩 구입 해놓고 몸살 기운이 있거나 몸이 허 할 때 먹으면 좋았는데 가격대가 너무 많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쌍화탕보다는 광동쌍화탕이 체감 효능이 좋은 것 같아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쌍화탕(광동 쌍화탕) 부작용 주의
쌍화탕 자체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한약재 포함해서 모든 약재는 체질과 몸 상태를 고려해서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쌍화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들어가 있는 성분들을 봤을 때 부작용에 대해서도 주의해서 먹어야겠습니다. 광동쌍화탕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부작용에 대한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특히, 심장병이 있거나 신장이 좋지 않은 분들은 주의하라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저칼륨증, 근육마비, 혈압 상승 등 근육관련 질환자들도 먹기전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물론, 장기간 복용 시라고 적혀있지만요.

광동 쌍화탕(병)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가 되어 있긴 하지만 드링크로 인식된 부분은 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음료로 자주 먹는 분들이 있지만 불필요하게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분이 약하더라도 효능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그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정작 몸살 기운이 있거나 감기 초기 증상에 먹었을 때 효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미 감기에 걸려서 열이 많이 나고 있다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성분 중에 작약은 특히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열을 올릴 수 있습니다.
환절기 기간에는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런 때 쌍화탕을 먹어주면 기력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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